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노세 나오키 (문단 편집) === 지사 퇴임 이후 === 퇴임 이후, 형법에 따라 처벌받아 5년간 공민권을 제한받았다. 이에 따라 2018년까지 정치 활동이 일절 금지되었다. 지사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본업이었던 작가 일을 계속 했다. 그러나 2022년 [[제26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]]에서 [[일본 유신회(2016년)|일본 유신회]]에 입당하여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다. 선거 운동 기간 중 거리유세를 하다가 같은 당 여성 후보자의 가슴을 만져 논란이 되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81/0003281019?cds=news_my|#]] 이후 트위터에 앞으로는 조심하겠다고 밝혔다. 개표 결과, 당 내 득표수 5위로 당선되었다. 하지만 전체 득표수로 환산하면 뒤에서 6등(...). 다만 이것은 유신회가 개인표보다는 정당표를 더 많이 받았기 때문이기도 하다.[* 참의원 비례대표는 개인표와 비례표를 합산해 의석을 배분한다.] 그럼에도 도쿄도지사를 지냈던 유명세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 득표수라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. 나이 역시 70대 중반에 이른만큼 다음 선거에서는 은퇴할 것으로 보인다.[* 일본에서는 보통 70대 후반이나 80대 초반의 나이에 정계를 은퇴하는 것이 관례이다. 다음 참원선에서 이노세 전 지사는 '''81세'''가 된다.][* 물론 이번 선거에서도 자신의 다음 참원선 출마 나이보다 비슷한 나이대 의원이 당선되었지만, 이노세의 경우에는 도지사 시절 문제나, 득표율에 따라, 당선 확률은 매우 낮아질것으로 보인다.] 자신의 성추행 관련 논란으로 아사히 신문 및 미우라 마리 조치대 교수를 상대로 1100만엔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도쿄지법에 제기했다.[[https://m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2090750004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